팬택, '한국바로알리기 사업' 지원 입력2006.04.03 04:19 수정2006.04.09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은 23일 경기도 분당에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윤덕홍)과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으로 팬택계열은 연간 2억원을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지원, 해외 차세대 지도자 육성과 해외인사 초청 연수등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에 지원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스케이트 즐기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놀이공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단독]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작년 말부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던 '군 간부 사칭' 사기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을 가장해 자영업자들에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