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학총장과 재계와의 간담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이효계 숭실대총장(왼쪽에서 일곱번째) 송자 자유기업원 이사장(여덟번째) 등 참석인사들이 대학에서의 시장경제교육에 대한 협약을 마친 후 손뼉을 치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