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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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계열이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에 나선다.
팬택 계열 박병엽 부회장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윤덕홍 원장(왼쪽)은 23일 경기도 분당 한국학중앙연구원 본사에서 팬택계열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함께하는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협약식'을 갖고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팬택 계열은 3년간 6억원을 출연해 △해외 차세대 지도자 육성 △한국 바로 알리기 △해외인사 초청 연수 등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 바로 알리기 3대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