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인터넷 요금 확정 입력2006.04.03 04:19 수정2006.04.09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워콤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브랜드를 '엑스피드(XPEED)'로 정하고 최근 정보통신부에 초고속인터넷 약관신고를 마쳤다. 신고한 요금은 광동축혼합망(HFC) 기반의 10Mbps급 무약정 상품이 월 2만9500원,100Mbps급 광랜이 3만3000원이다. 이는 경쟁사인 KT와 하나로텔레콤의 동급 상품에 비해 10Mbps급은 최대 1만500원,100Mbps급은 최대 5000원 저렴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짜' OTT 광고형 요금제 풀렸다…넷플릭스·티빙 '혈투' [정지은의 산업노트] 광고를 시청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는 ‘광고형 요금제(AVOD)’ 경쟁이 ... 2 제이앤피메디 "생성형 AI로 임상 분석 시간 80% 줄인다"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증상을 입력하고 판독해 표준화하던 작업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분석 시간을 5분의 1로 단축했습니다."최근 인천 연수구 본사에서 만난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3 이러다 비트코인 다 망할라…"벌써 2000만원 넘었어요" [유지희의 ITMI] '양자컴퓨터'가 2025년 새로운 정보기술(IT) 키워드로 급부상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양자역학 100주년을 맞아 UN은 올해를 '양자 과학 기술의 해'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