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JP모건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내놓았다. 지난 2000년 이후 보여준 현금흐름 창출 능력과 주주 환원 정책 등이 대형 건설사들 중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견조한 펀더멘털 등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