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의 완전연소 도와 연비와 출력 향상 연일 유가가 최고치를 갱신하는 초고유가 시대. 자고나면 오르는 기름값에 운전자들의 부담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양한 연료절감기가 시중에 출시되고 있지만, 효과를 봤다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신개념 연소촉진장치 '세라모파워'의 출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일본에서 개발, 생산돼 지금까지 10만대 이상 판매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소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세라모파워'의 원리는 매우 과학적이다. 일반적으로 연료의 불완전연소는 오염된 공기의 이온결합이 가장 큰 원인. 이 때문에 양이온화 된 유해물질이 연료의 완전연소를 방해하는 것이다. 엔진 속에 흡입된 오염된 산소 입자를 '세라모파워'의 음이온 및 원적외선 등의 성분이 중화해 미립자로 변환, 완전연소에 가깝게 만든다. 자연히 매연도 줄어 대기오염을 감소시킨다. 일본의 '성능평가 시험결과'에 따르면 '세라모파워'를 사용할 경우 디젤이나 가솔린, LPG 등의 연비가 평균 15%에서 30%까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동차 출력이 상당히 향상되어 "장착 후 엑셀레이터에 발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다"라는 소비자의 사용후기와 같이 운전자는 주행의 부드러움을 맛볼 수 있다. 일본과 미국, 유럽에서 이미 특허를 획득하여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기계를 어려워하는 여성운전자도 손쉬운 장착으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세라모파워'의 수입판매, 전국대리점 모집은 참토원의 황토솔림욕 등 국내 우수제품을 일본에 소개한 (주)에이앤비에스(ANBS)(www.ceramo.co.kr 02-573-2125)가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