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이 사흘째 상승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25일 인팩은 오후 1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20원(7.5%) 오른 17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주가는 약 16% 올랐다. 전일 대신증권은 인팩에 대해 안테나 사업부의 조기 흑자 전환에 힘입어 올해가 수익성 회복 원년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올해는 주당 75원 이상의 배당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