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뉴욕양키스의 조 토레 감독 및 유통업체인 서킷시티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의 불우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행사인 '사랑의 야구 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