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사라포바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아서 애시스타디움에서 US오픈테니스대회를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은 29일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