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뉴턴애드 ‥ "명품 광고디자인은 땀과 재능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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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의 달걀' '비범한 사과' '땀의 전구'….
광고디자인 전문회사 (주)뉴턴애드(대표 박종민?사진)의 홈페이지(www.newturnad.com)에 접속하면 이 세 가지 깜찍한 캐릭터가 방문자의 눈길을 가장 먼저 잡아끈다.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시도와 우연히 떨어진 한 알의 사과에서 발견한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밝혀준 에디슨의 전구처럼 끈질긴 노력과 도전 없이는 어떤 아이디어도 빛을 발할 수 없다는 (주)뉴턴애드의 지향 점을 잘 함축하고 있다.
특유의 창의적이고 모던한 감각으로 맞춤형 토털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회사는 별도의 '러닝마케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업계에서 알아주는 프로페셔널 집단이다.
설립 초기 화장품과 패션 등 주로 고급 제품들의 광고를 제작하면서 '노빌리티 마케팅'의 기반을 다져 온 (주)뉴턴애드는 90년대 후반 고급 주상복합 광고를 속속 성공시키면서 주목받기 시작, 지금은 건설회사 광고담당자들 사이에서는 널리 입소문이 나있을 만큼 건설광고 분야의 선두주자로 성장했다.
건설광고 분야에서도 최고급 주상복합 등 노빌리티 마케팅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회사로 알려져 있다.
박종민 사장의 디자인 원칙과 광고 철학은 '안목 높은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노블리티 창출' '다작(多作)을 지양하는 명품주의'로 요약된다.
현대산업개발의 분당 '판테온 리젠시'를 비롯해 '삼성동 i-Park', '분당 i-Park' 와 신영 '분당 로얄팰리스', 서초동 대상 '아크로비스타' 등의 프로젝트가 박 사장이 말하는 노빌리티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에는 GS건설의 서초동 '부띠크 모나코'에 VVIP 광고 마케팅을 도입, 건설광고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익대와 동대학원에서 광고를 전공한 박 사장은 동방기획을 거쳐 지난 1997년 4월 (주)뉴턴애드를 설립했다.
"시장을 정확하게 꿰뚫어 보지 못하면, 늘 새롭지 않으면, 남과 다르지 않으면, 결코 시작도 하지 말자"는 것이 그의 신념이자 뉴턴인 모두의 신념이다.
늘 변화하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주)뉴턴애드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해 올해를 'Year of Innovation'으로 정했다.
광고 시장에 또 한번 변화의 바람을 준비하고 있는 이 회사는 함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세계에 도전할 'Creative Director'를 모십니다.
(02)546-4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