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하나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 김익환?사진 www.hanapat.co.kr)는 탄탄한 맨 파워와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 관련 전문가 그룹이다. 특허청 금속과 과장으로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던 김익환 대표가 퇴임 후 지난 1998년에 문을 연 하나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현재 특허심판원장을 역임한 신창준 변리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분야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전자, 반도체, 기계, 화학, 생명공학에 이르기까지 해당분야의 전문 변리사들이 주축이 돼 출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특허심판원장과 다년간 특허청 심사관을 역임한 대표변리사들이 포진해 있어 감정, 특허심판 및 소송 등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또 외부 조직과의 업무교류를 통해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특허정보(주)와의 유기적인 업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허진단 및 특허 맵을 바탕으로 하는 특허출원전략 수립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법무법인 유일'과의 업무공조시스템을 수립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법률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02)522-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