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Lee&Kent 종합법률그룹‥美한인사회 최대 종합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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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Lee & Kent 종합법률그룹(대표 이문규?사진)은 1997년 설립된 이래 약 5,000여건의 국제 소송, 기업 투자 및 이민법 관련 소송을 처리해 온 미주 한인 최대의 종합법무법인 회사이다.
특히 지난 4월 삼성물산 미국현지법인의 법률 자문 회사로 삼성의 의류디자인을 도용한 미국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Wal-Mart)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배상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Lee & Kent 법률 그룹은 미국내 한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각종 크고 작은 상법 및 국제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 냈으며, 정보화 시대에 발 맞춰 인터넷 법률서비스 망(www.us-lawoffice.com)을 구축하여미국 진출을 꾀하는 한국 기업의 미국지사설립과 주재원 파견을 위한 법률 서비스로부터 이민을 고려하는 한인들에게 질높은 이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미 미국내 한인사회뿐 아니라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부시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개념 에너지 정책에 가담하여 "Lee & Kent Bio Energy Corp"를 설립하여 눈길을 끌고 있는 Lee & Kent 법률그룹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한인들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투자이민을 하도록 돕고 있다.
이문규 대표 변호사는 "이 프로젝트는 미국 정부의 지원하에서 이루어 지는 만큼 투자금 회수가 확실하며 적정한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민 모델"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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