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부사장 김기열씨 입력2006.04.03 04:29 수정2006.04.09 17: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28일 경영지원부문장겸 부사장에 김기열 KT 경영연구소장(49)을 임명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전기통신공사 해외사업기획부장과 인터넷사업단장,KTF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거쳐 지난해부터 KT 경영연구소장을 맡아왔다. 한양대 전자통신공학과와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급금 20% 수수료 받는 삼쩜삼 '폭풍성장' 국세청이 세무 플랫폼을 통한 부당·과다 환급 관행을 조사하면 자비스앤빌런즈, 토스인컴 등 운영업체들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 777억... 2 韓 대기업 임금 구매력, 日보다 50% 높아 한국 대기업의 임금 수준이 유럽연합(EU) 평균과 일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한·일·EU 기업 규모별 임금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3 C커머스는 성장세…'알·테·쉬' 결제액 늘어 국내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의 성장이 빠르게 둔화하는 가운데 C(중국)커머스 기업들의 국내 거래액은 급증하고 있다.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중국계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