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로 꼬여진 높이 190m의 54층 아파트가 27일 스웨덴 남부도시 말뫼에서 준공됐다.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는 운동할 때 사람의 비트는 몸동작에서 영감을 얻어 이 건물을 설계했다.


/말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