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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다날..하반기 이후 해외 매출 기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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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금증권이 다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9일 동양 정우철 연구원은 다날에 대해 해외 매출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의 높은 사업 안정성 및 성장성을 바탕으로 대만과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 인도네시아에서는 고성장이 기대되는 원음벨소리 서비스의 독점권을 확보했으며 중국에서는 차이나 모바일을 통해 휴대폰 결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만의 휴대폰 결제 서비스는 이미 시작돼 진행 중이며 3위 업체인 TCC社와도 계약이 성사될 경우 대만 내 모든 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관측. 매수 의견에 해외 매출이 본격화되는 4분기 중 수익예상 및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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