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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구배 아마골프선수권 30일 개막‥일본ㆍ대만 강호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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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허정구배 제5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남서울CC(파72)에서 열린다. 아마추어골프 내셔널타이틀인 이 대회는 지난 54년 서울 군자리코스에서 처음 열렸다. 한국오픈과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보다 4년 앞서 열린 셈이다. 국내 '남자골프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대회는 특히 2003년과 2004년 우승자들인 이동환과 김경태가 일본 내셔널타이틀인 일본아마추어선수권대회를 2년연속 제패,한·일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일본골프계에서는 한국선수들이 일본 내셔널타이틀을 잇따라 제패하자 자국선수들을 한국의 내셔널타이틀대회에 파견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이에 따라 올해 대회에는 국내 강호들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 아마추어골프의 산증인인 고 허정구 회장(전 대한골프협회 회장)의 유지를 기리는 뜻에서 2003년'허정구배'로 이름 붙여진 이 대회는 대한골프협회와 ㈜삼양인터내셔널(대표 허광수)이 공동 주최한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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