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우림라이온스밸리 국제댄스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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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대표이사 沈榮燮)은 첨단 아파트형공장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8월 26일, 27 일 2일간 입주사와 지역 주민을 위한 국제댄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정부기관이나 예술단체를 통해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것이 아니라 건설회사가 입주사와 지역 주민을 위해 준공 건물에서 신명나는 춤의 향연을 마련한 것이라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평소 나눔과 섬김의 철학으로 문화지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우림건설은 2004, 2005년 건설업계 메세나기업 1위로 평가되었고, 이번 행사도 그러한 취지에서 문화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와 입주사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
이번 행사는 8월 26일, 27일 2일간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야외특설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여러 나라의 전통춤 및 다양한 춤 공연을 펼치는데, 러시아, 사하, 세르비아, 스리랑카, 스페인,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대만 등 9개국 280여명이 출연했다. 또한 26일(금)에는 우림건설은 입주사 임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생맥주와 안주를 제공하기도 했는데, 공연을 끝내고 각 국의 공연단과 입주사 임직원,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 마당이었다.
우림건설의 원완권 수석부사장은 “무엇보다 많은 고객들과 시민들이 즐거운 자리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고, 이런 뜻깊은 문화나눔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림 라이온스밸리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28번지,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내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를 지난 해 12월 29일 준공하고 입주했다.
8,400여 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57,700여 평,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트리플타워인데, 기존 아파트형 공장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친환경적 디자인을 도입한 유럽풍의 외관디자인과 대형 조경공간, 최신 설비시스템 도입으로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설계되었다.
국내 아파트형 공장 중 최첨단 시설을 갖춘 규모 58,000여평(63빌딩 52,000여평)으로 규모 면에서 국내 최대이고, 총 3개동 중 2개동은 업무동으로 지어졌고, 1개 동은 쇼핑과 업무시설이 복합된 건물이다.
우림 라이온스밸리는 대형오피스 빌딩 환경영향평가 1호 건물로서 전체부지의 25%인 2,100평의 조경공간(잠실운동장 규모)을 할애하고 있는데, 넓고 쾌적한 3개의 썬큰가든, 대형 분수광장, 그리고 입주업체 직원을 위한 산책로 및 조깅로가 마련되어 있다. 풍부한 녹지와 아름다운 조경으로 꾸며진 하늘공원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신세대들이 모일 수 있는 X-Game Zone과 400여 평 규모의 이벤트 데크를 설치하여 이 지역에 부족한 문화, 스포츠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국제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 우림건설 원완권 수석부사장은 “우림건설이 준공한 건물에서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입주사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문화행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는 국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이 만나는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공연문의 : 02-3488-4433/입장료 무료)
정부기관이나 예술단체를 통해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것이 아니라 건설회사가 입주사와 지역 주민을 위해 준공 건물에서 신명나는 춤의 향연을 마련한 것이라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평소 나눔과 섬김의 철학으로 문화지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우림건설은 2004, 2005년 건설업계 메세나기업 1위로 평가되었고, 이번 행사도 그러한 취지에서 문화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와 입주사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
이번 행사는 8월 26일, 27일 2일간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야외특설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여러 나라의 전통춤 및 다양한 춤 공연을 펼치는데, 러시아, 사하, 세르비아, 스리랑카, 스페인,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대만 등 9개국 280여명이 출연했다. 또한 26일(금)에는 우림건설은 입주사 임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생맥주와 안주를 제공하기도 했는데, 공연을 끝내고 각 국의 공연단과 입주사 임직원,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 마당이었다.
우림건설의 원완권 수석부사장은 “무엇보다 많은 고객들과 시민들이 즐거운 자리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고, 이런 뜻깊은 문화나눔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림 라이온스밸리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28번지,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내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를 지난 해 12월 29일 준공하고 입주했다.
8,400여 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57,700여 평,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트리플타워인데, 기존 아파트형 공장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친환경적 디자인을 도입한 유럽풍의 외관디자인과 대형 조경공간, 최신 설비시스템 도입으로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설계되었다.
국내 아파트형 공장 중 최첨단 시설을 갖춘 규모 58,000여평(63빌딩 52,000여평)으로 규모 면에서 국내 최대이고, 총 3개동 중 2개동은 업무동으로 지어졌고, 1개 동은 쇼핑과 업무시설이 복합된 건물이다.
우림 라이온스밸리는 대형오피스 빌딩 환경영향평가 1호 건물로서 전체부지의 25%인 2,100평의 조경공간(잠실운동장 규모)을 할애하고 있는데, 넓고 쾌적한 3개의 썬큰가든, 대형 분수광장, 그리고 입주업체 직원을 위한 산책로 및 조깅로가 마련되어 있다. 풍부한 녹지와 아름다운 조경으로 꾸며진 하늘공원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신세대들이 모일 수 있는 X-Game Zone과 400여 평 규모의 이벤트 데크를 설치하여 이 지역에 부족한 문화, 스포츠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국제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 우림건설 원완권 수석부사장은 “우림건설이 준공한 건물에서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입주사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문화행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는 국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이 만나는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공연문의 : 02-3488-4433/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