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택트 ‥ 헬멧 충격시험장비 국내최초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입산 일색이던 국내 충격시험장비 시장에서 택트(대표 오성국 www.tacteng.com)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토종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문을 열기까지 7년이라는 긴 준비기간 동안 차근차근 기술노하우를 축적해온 택트는 창업 2년차인 신흥기업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막강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택트가 현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분야는 스포츠용품관련 테스트장비와 자동차 충격시험 장비, 어린이용 안전 테스트장비를 비롯해 각종 특수공구 제품 등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헬멧 충격시험장비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며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미 한국체육과학연구원(KSSI)에 스포츠용 헬멧 안정성 시험평가 기기를 납품하면서 그 우수성을 검증받은 상태다.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는 오성국 대표는 "독점적인 기술력과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해 기존 업체들과 최대 10년까지 기술격차를 벌이며 앞서가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