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조이패밀리 ‥ 디지털 이미지 활용 온라인 사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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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400만대 이상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는 디지털 카메라의 폭발적인 증가에 발맞춘 신선한 창업아이템이 선보여 화제다.
디지털 이미지를 실생활에 필요한 달력과 앨범, 블라인드, 컵 등 여러 제품에 응용해 고객맞춤식으로 제작하는 '조이플' 사업이다.
조이패밀리 (대표 김교명 (www.j-family.net)는 점포 없이 온라인만으로도 가능하며, 가맹비 500만원이라는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시간의 구애를 받는 직장인이나 주부, 명퇴자 등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달력을 중심으로 동화책과 엽서, 커플 티셔츠, 카탈로그 등 다양한 아이템 종류와 디자인으로 사업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돕는다.
김 대표는 "소액 투자로 월 300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며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끌기 위해 마케팅 서비스 등 철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놓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031) 406-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