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98년 설립된 대경유니트(이경운 대표)는 기술국산화에 일조하고 있는 효자기업이다. 이 회사는 솔레노이드를 사용하는 기존방식과 달리 압축공기를 이용 피스톤을 고속 왕복시켜 원하는 진동종류를 손쉽게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에어진동기(Air Vibrator)'SEVITA'를 출시, 그 품질력을 인정받아 160여개의 관련기업등 산업전반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고주파 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소음기를 개발 특허를 획득하기도한 대경유니트는 올해를 수출개척의 원년으로 삼아 'SEVITA'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나갈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