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4:35
수정2006.04.09 17:35
테일러메이드는 미국 PGA투어에서 사용률 1위를 달리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럽 '레스큐 듀얼'을 시판했다.
'레스큐 미드'를 계승한 것으로 투어 선수용으로는 '레스큐 듀얼TP'가 있다.
롱아이언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2개(2g,14g)의 카트리지를 이용해 중립과 드로 방향으로 튜닝이 가능하다.
무게 중심을 아래쪽으로 수평 배치해 기존 '레스큐 미드'보다 관성 모멘트가 24% 증가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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