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UBS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UBS는 상반기중 신세계의 지분법평가이익이 전년대비 19% 성장했다고 지적하고 올해와 내년 지분법 이익 전망치를 각각 13%와 40%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