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올해 히트한 드라이버에 이어 '빅버사 티타늄 페어웨이우드'를 시판했다.


기존 스틸 페어웨이우드보다 헤드가 20%가량 커져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


특히 스틸보다 얇게 제작할 수 있는 티타늄 소재를 장착,반발력을 증대시켜 비거리를 늘려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헤드 내부에 웨이트 칩을 둬 볼이 쉽게 뜨도록 고안했다.


권장 소비자가 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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