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골프] 캘러웨이 '빅버사 티타늄 페어웨이우드'‥헤드 20% 커 입력2006.04.03 04:37 수정2006.04.09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캘러웨이가 올해 히트한 드라이버에 이어 '빅버사 티타늄 페어웨이우드'를 시판했다.기존 스틸 페어웨이우드보다 헤드가 20%가량 커져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특히 스틸보다 얇게 제작할 수 있는 티타늄 소재를 장착,반발력을 증대시켜 비거리를 늘려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헤드 내부에 웨이트 칩을 둬 볼이 쉽게 뜨도록 고안했다.권장 소비자가 39만원.☎(02)3218-198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체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시청각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21일 체육공단은 스포츠 교육 서비스 전문 사회적기업인 위밋업스포츠와 함... 2 'K경주마 챔피언' 글로벌히트, 김혜선 기수와 중동 정벌 나선다 한국 경주마 챔피언 '글로벌 히트'가 '여왕' 김혜선 기수와 함께 내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경마대회 '두바이 월드컵'에 도전장을 낸다. 글로벌히트는 202... 3 한국마사회, 1세 경주마 경매 최고가 9300만원 기록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제주목장에서 올해 두 번째 1세 경주마 경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린 이번 경매에는 144두의 경주마가 나왔으며 38마리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