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골프] 클리브랜드 'Launcher460NC-X 컴프드라이버' 입력2006.04.03 04:37 수정2006.04.09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클리브랜드에서 새롭게 시판한 'Launcher 460 NC-X 컴프 드라이버'다.비제이 싱, 데이비드 톰스 등 유명 PGA 프로들이 사용 중인 복합소재 드라이버다.크라운에 가벼운 카본 소재를 사용해 중량을 줄여 헤드 밑부분으로 이동시킴으로써 높은 타구각과 저스핀량을 유도했다.460cc의 대형 헤드를 장착,최대 스윗 스폿을 실현시켰다.☎(02)2057-187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한계를 날려라...루츠골프, 아메트 에이스 국내 출시 루츠골프 국내 총판인 오늘해주식회사가 2025년 신제품 아메트 에이스(ARTMET AC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루츠골프는 2004년 일본 교토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장인들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초합금 아메... 2 339야드 티샷 앞세운 이글… 매킬로이, 무결점 플레이로 시즌 첫 출전 대회 우승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첫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분좋게 2025시즌을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 3 손흥민, 토트넘 승리 견인 '활약'…"이제 준결승에 집중"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해 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연패 탈출에 도움을 줬다.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브렌트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