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회사 한국화이자제약이 1일 오전 서울 국립서울병원에서 개최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등이 치료중인 어린이들과 함께 추석을 내용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