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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사 절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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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노사는 1일 20차 교섭에서 13개항의 단체협약안에 추가로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전체 63개안가운데 38개에 대해 합의해 25개항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회사측은 이날 교섭에서 기본급 6.29%인상(8만1천원), 성과급 300% 지급, 생산성향상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 임금관련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노조측은 회사안이 납득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며 수용을 거부했습니다. 현대차노사는 5일 21차 노사교섭을 가질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2일 주간 6시간 야간 4시간 등 총 1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지난달 25일이후 1일까지 부분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2만2739대에 달해 3,114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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