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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LCD산업 숨은 진주는 부품주에서..네패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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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모두 8월중에 400만대의 대형 TFT-LCD 패널을 생산한 것과 관련 이는 LCD TV용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동률과 수율 개선도 생산량 증가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말 300만대와 올해 8월 400만대를 비교할 경우 질적인 차이가 있다면서 지난해 연말 양사의 TV용 비중은 10% 이내였으나 8월은 15%대로 추정. 8월을 분기점으로 TFT-LCD 산업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관련 부품업체들에게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숨은 진주는 부품주에서 찾아야 한다며 네패스,신화인터텍,디에스엘시디,한솔LCD,금호전기 등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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