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企銀 '네트워크 론' 협약 입력2006.04.03 04:40 수정2006.04.03 04: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TX그룹은 조선·기계부문 4개 계열사(조선 엔진 중공업 엔파코)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기업은행과 '네트워크 론'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론은 STX 4개 계열사가 우수 협력사를 추천하면 기업은행이 납품실적을 근거로 연간 납품금액의 6분의 1 이내에서 운영자금을 낮은 대출이자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기차 ‘캐즘’ 여파에 완성차 수출 단가 8년 만에 하락 2 물류로봇(AMR)이 직원 커피 배달해주는 '유진로봇' 3 "한국 세탁기가 안 망가지더라고요"…미국도 '입소문' 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