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산업 대응전략 컨퍼런스 입력2006.04.03 04:40 수정2006.04.09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대제 정통부장관은 중국을 거대한 코끼리에 비유하면서 “한국 IT업체들이 치타처럼 빠르게 움직인다면 안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진 장관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을 향해 중국 IT산업 고성장에 따른 대응전략을 설명하고 있다./강은구기자 egkang@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장의 카드' 드디어 나온다…삼성전자, 갤럭시 S25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7일부터 최신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날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출시에 맞춰 구글의 AI 제... 2 "다재다능 활용성"…현대차그룹 SUV, 美서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 3 "추워도 너무 춥네"…냉동고 한파에 편의점서 불티난 제품 매서운 강추위가 연일 전국을 강타한 여파로 편의점에서는 방한용품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편의점 내 핫팩 등 한파 관련 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