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통부장관은 중국을 거대한 코끼리에 비유하면서 “한국 IT업체들이 치타처럼 빠르게 움직인다면 안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 장관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을 향해 중국 IT산업 고성장에 따른 대응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