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품질 大賞] 최우수상 : 한국암웨이..소비자 요구 미리 분석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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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사장 박세준,www.amwaykorea.co.kr)는 지난 1989년 설립 후 지금까지 450여종의 생산 제품을 기반으로 직접 판매 및 물류 산업 분야를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원포원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오고 있으며,수익의 일정 금액을 신규 시설 투자와 각종 수당 및 장려금 지급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03년에 설립된 암웨이아동센터는 글로벌 아동복지 캠페인 '원바이원(One by One)'의 기치 아래 결식아동 돕기,아동학대 예방 사업, 뉴트리키즈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 등 미래의 푸른 새싹을 가꾸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충북 음성에는 최첨단 물류센터를 운영해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지난해에는 한국물류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이런 성과를 토대로 천만불 수출 달성,한국유통대상 금상을 수상해 회사 경쟁력을 한층 높여나가고 있다.
또한 한국암웨이는 '좋은생활 주식회사'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품질과 소비자 만족 보증을 위한 경영으로 소비자,임직원,암웨이 가족들 모두가 좋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소비자 요구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기대 요구 분석,고객 접점 서비스,파트너십 마케팅을 관리하는 CRM(고객관계관리)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의 변화되는 욕구 및 행동 패턴을 분석·예측하여 소비자 지향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12회의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조사도 펼치고 있다.
회사측은 "한국암웨이의 모든 제품은 6개 품질 센터의 통제 하에 제조돼 최적의 물류 체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된다"고 밝혔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