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시대 재테크] 교보 '무배당 교보연금보험'‥중도인출·추가납입 가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생명의 '무배당 교보연금보험'은 보험금 중도인출과 보험료 추가납입이 가능해 자금운용에 유리한 연금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연 4회에 한해 해약환급금의 50% 범위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해 급전이 필요할 경우 활용이 가능하고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에는 주계약보험료의 200% 이내에서 보험료의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물론 추가납입 보험료에 따라 나중에 받는 연금액은 많아진다.
또 처음 연금을 받게 되는 나이를 45세부터 80세 사이에서 고객이 자신의 경제여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노후자금이 필요한 시기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교보연금보험'은 연금을 받는 방법에 따라 상속연금형,종신연금형,확정연금형으로 나뉜다.
상속연금형은 상대적으로 적은 연금을 받다가 피보험자 사망시 상속자금 형태로 유가족에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고 종신연금형은 사망시까지 고액의 연금을 계속 지급한다.
확정연금형은 5년,10년,15년,20년 등 일정 기간만 연금을 지급하는 형태다.
한편 종신입원,정기,암보장,건강생활,재해사망 등의 특약을 통해 다양한 보장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만 15~70세,납입기간은 7년,10년,15년,20년납,전기납,일시납이 있으며 납입보험료 한도는 월납보험료 10만원 이상이다.
일시납의 경우 1000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