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시대 재테크] 알리안츠 '프라임 변액연금보험'‥보험·예금·투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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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의 '프라임 변액연금보험'은 매월 납입하는 기본보험료 외에 수시로 추가보험료를 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목돈이 필요할 때에는 연간 네 차례에 걸쳐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또 7년 이상 유지할 경우엔 계약자가 보험료 납입을 중단하고도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한 상품으로 보험+은행예금+투신상품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상품종류는 채권형,혼합1형,혼합2형 등이 있다.
이 상품은 또 노후생활 대비라는 연금보험의 특성을 감안해 고객이 이미 납입한 주계약보험료를 전액 보장한다.
투자실적이 아무리 나빠도 연금이 지급되는 시점에서는 고객이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는 전액 보장해 연금재원으로 사용되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아울러 추가 납입,중도인출이 가능하고 보험료 납입도 중지할 수 있게 돼 있다.
고객의 경제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자금운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다양한 형태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종신연금' 선택시에는 연금을 평생 지급받을 수 있고 '상속연금'은 생존시에는 연금으로 받고 사망시에는 고액의 상속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확정연금'을 선택하면 정해진 기간에 고액을 연금을 확정 지급받게 된다.
35세 남자가 이 상품에 매월 30만원씩 10년간 납입하고 투자수익률을 9.5%라고 가정할 경우 60세부터 매년 1104만원의 연금을 종신토록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