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차 동시분양價..평당 1720만원 '사상최고' 입력2006.04.03 04:43 수정2006.04.03 0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내집마련정보사는 5일부터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 8차 동시분양 5개 단지의 평균 분양가가 사상 최고인 평당 172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작년 11차 동시분양의 평당 평균 1497만원이 최고였다. 이번 동시분양의 분양가가 높은 원인은 초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들의 평당 분양가가 2000만원을 훌쩍 넘었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길주 대신이엔지 회장, 부동산 발전 기여...'부동산산업의 날' 국회 부의장 상 받아 문길주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회장(대신이엔지 회장·왼쪽 첫 번째)이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에서 국회 부의장 상을 받았다. 문 부회장은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규제 완화와 부동산 산... 2 '부동산산업의 날' 유공자 43명 표창 국토교통부는 서울 방배동 감정평가사회관에서 8일 열린 ‘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부동산서비스 혁신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표창 등을 수여(사진)했다. 한국부동산경제단... 3 "배움 필요한 10대 학생들, 음악에서 기회 찾죠" 부동산 개발업체 더시에나그룹은 한국청소년재단과 함께 지난 7일 ‘제3회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정기연주회(사진)를 서울 하월곡동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