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계,"SK 인천정유 인수 의견 엇갈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의 인천정유 인수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5일 CS퍼스트보스톤증권은 인천정유 인수가 장기적으로 SK의 기업가치를 점증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SK가 지불해야 하는 기회비용이 우려되기는 하나 이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상쇄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반면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SK의 인천정유 인수가 '무모한 도전'이라며 인천정유 인수 가격이 예상 수준이기는 하나 싸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 인천정유가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기 전에는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등에서 SK의 재정 부담이 한층 더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하고 올해 배당 축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투자의견 매도. 한편 골드만삭스증권은 전략적 관점에서는 이를 우호적으로 평가하지 않으나 인수에 따른 리스크들이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으로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종 인수 조건 등에 따라 SK의 밸류에이션에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투자의견 시장상회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금 안 사면 늦는다"…1년 만에 4배 폭등한 '이 종목'

      “미국은 2028년 달에 인간을 보내고, 2030년엔 영구적인 달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지난해 12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언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이날 발표된 ‘...

    2. 2

      한 달 만에 55% 대박 터졌다…돈 냄새 맡은 개미들 '우르르'

      국내 증시에서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하며 한 달간 수익률이 50%를 넘는 ETF도 등장했다.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24일 ET...

    3. 3

      Fed가 엔화 개입? 블랙록이 Fed 의장? 주말에 이란 공격?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관세 위협으로 요동쳤던 격동의 한 주가 마무리됐습니다. 23일은 상대적으로 조용했고, 주요 지수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금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5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