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탠다드 등 8개사 코스닥상장 예심청구 입력2006.04.03 04:44 수정2006.04.03 0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중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러지, 수성, 젠트로, 와이언텍,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우진ACT, 월드파워텍, 대봉엘에스 등 8개사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69개사로 늘어났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도 시장 개척 스즈키 전 회장 별세 일본 완성차 업체 스즈키를 40년 이상 이끌며 세계적 기업으로 키운 스즈키 오사무 전 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94세.27일 NHK에 따르면 스즈키 전 회장은 악성 종양인 림프종으로 숨졌다. 은행원 출신인 스즈... 2 [뉴스한줌] 2025년 새해 첫 선물, 이마트 반값 행사 '고래잇 페스타' 이마트가 2025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부터 새해 첫 반값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시작한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국내산 돈육, 국산 데친 문어, 딸기 등... 3 [포토] 홈플러스, 델리 신상품 '당당 갈비왕치킨콤보' 출시 27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지난 26일 출시한 델리 신상품 ‘당당 갈비왕치킨콤보’를 소개하고 있다. ‘당당 갈비왕치킨콤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