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중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러지, 수성, 젠트로, 와이언텍,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우진ACT, 월드파워텍, 대봉엘에스 등 8개사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69개사로 늘어났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