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 沈榮燮)은 우림가족 9월 월례조회 및 2005년 경영전략회의를 9월 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센트럴시티 6층 컨벤션센터 밀레니엄홀에서 진행하고, 기업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여한 전속모델 차인표, 신애라 부부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명예사원증을 전달하였다.




<<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우림건설 원완권수석부사장, 심영섭사장, 가수이안, 탤런트 차인표 >>


차인표, 신애라씨 부부는 2002년부터 우림건설 전속모델로 기업PR 및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오고 있다. 부부애가 남다른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이미지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와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우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우림건설과의 관계가 매우 돈독하여 우림가족 일체감을 갖고 가족처럼 지내 다른 건설사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남북어린이 희망대사 등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온 차인표씨는 최근 국제사회봉사의원연맹 IPSS의 2차 총회에서 다른 3명의 연예인과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패 및 명예사원증 전달 외에 알로에마임 홍혜실 사장 초청강연, 전자현악 4중주 코라공연, 가수 이안 축하공연, 남도민요보존회로 우림과 인연이 깊은 국악인 신영희 국악공연, 포크송 가수 허송의 노래 등 문화와 어우러진 월례조회 및 경영전략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우림건설 문화홍보실 김종욱 이사는 “차인표, 신애라부부는 건강한 기업이미지를 전달하고 회사인지도 향상을 위한 기여한 공로가 커 감사패를 전달하게 되었고, 향후 전속모델 및 명예사원으로 회사의 기업이미지와 아파트 브랜드 강화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