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을 연계한 PB전용상품인 “에이스 글로벌 IT 투스타 ELS”를 사전 예약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한국과 미국 IT업계의 대표회사인 삼성전자와 애플컴퓨터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설계한 ELS 상품으로 만기는 3년입니다. 상품은 매 6개월 마다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연9%의 고수익으로 조기 상환되고,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도 10% 초과해서 하락하지 않는다면 연 9%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신상품은 현재 300억 한도로 신한은행 5개 PB센터에서 사전 예약 판매되고 있으며, 신규일은 9월12일부터 9월14일 까지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