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검품장에서 주부 아르바이트 사원들이 배송할 선물을 차에 싣고 있다.


현대는 평일 낮 가정에서 혼자 선물을 받는 주부들을 위해 여성배송 인력을 전체의 60% 수준으로 늘렸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