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특이할만한 실적 개선 기대難..한화 입력2006.04.03 04:46 수정2006.04.03 0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한화증권 안성호 연구원은 KEC에 대해 올해 특이할만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3분기에 계절적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2분기의 715억원 매출에 비해 다소 증가한 80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 영업적자를 탈피하기에 쉽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회사측에서 내년 상반기에 실적개선의 터닝 포인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소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위, '횡령 재무제표 미반영' 경남은행에 과징금 36억 금융위원회는 19일 제23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BNK경남은행에 대해 감사인 지정 1년과 과징금 36억1000만원 부과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 최고경영자(CEO) 등... 2 [포토] 코스피, 5개월來 최고 삼성전자도 3%대 급등 코스피지수가 1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1.7% 급등한 2671.52로 마감했다. 2670선을 넘은 것은 작년 9월 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삼성전자 주가 ... 3 장원재 메리츠證 대표 "'제로 수수료' 비용 최대 1000억…투자로 생각" 장원재 메리츠증권 S&T·리테일 부문 대표는 "내년 말까지 'Super365 계좌'의 수수료 면제 등의 비용으로 최대 1000억원을 예상한다"며 "리테일 부문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한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