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용지 생산업체인 신무림제지(대표 김인중)는 6일 전 임직원과 협력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영혁신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를 벌였다.


신무림제지는 이 프로젝트에 모두 100억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