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가 유틸리티 기업간 활발한 인수ㆍ합병(M&A)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21.40포인트(0.40%) 오른 5,359.20에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42.46포인트(0.96%) 오른 4,472.55, 독일 DAX 지수는 58.39포인트(1.19%) 상승한 4,968.28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