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비중축소 유지..UBS 입력2006.04.03 04:49 수정2006.04.03 0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UBS증권은 LG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52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가입자 증가 추세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를 각각 737원과 743원으로 올려잡았다. 마진 개선과 오버행 부담 해소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으나 요금 인하 가능성과 휴대폰 보조금 재개 등의 규제 리스크가 관측되고 있다고 지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점 부담됐나…물가 둔화에도 주요지수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했고 소비자심리지수도 개선됐지만 투자자들은 고점 부담이 더 큰 듯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였다.27일(현... 2 "아식스 운동화인 줄" 입소문 나더니…141% 무서운 폭등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 3 "대주주도 탈출 못할 판"…2만원이던 주식 5000원대 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국내 1위 진주광택안료 제조씨큐브 2분기 영업이익률 21%올 주가 12% 오르고 거래는 미미새 주인 스타치얼 70%대 손실 구간“판상 알루미나 제조기술로 경쟁력 쑥라이다용 고도화 특허기술도 개발&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