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플랜티넷은 파워콤 및 데이콤과 인터넷유해사이트 접속차단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8년 9월5일까지 3년간이다. 한편 이번 계약은 유해사이트접속차단서비스 가입자수에 따라 그 금액(가입자 1인당 월정료 3천원)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