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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증시 2000~3000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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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증시가 최고점을 돌파하면서 그동안 향후 증시를 2천~3천으로 전망했던 증시전문가들의 주장이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증권가별로 지적했던 예상지수 유미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최근 증시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조정을 받으면서 증시전문가들의 의견이 힘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7일 주식시장이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최고점을 거뜬히 돌파하면서 시장전문가들의 과거 증시전망이 또 다시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증권사들은 3분기내에 역사적인 고점 돌파는 물론 1200-1300포인트까지 거침없는 랠리는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대우증권은 7월 중순 주식관련 상품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등 시장 전체적인 밸류에이션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며 3분기내 1200포인트 돌파를 점쳤습니다. 대신증권도 증시가 올 4분기에 1200선까지 오른 뒤 내년에도 대세상승기를 맞아 랠리 행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외국계증권사인 골드만삭스 증권 역시 국내증시가 12개월간 1100~1200선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단기전망이 속속 맞아들어가자 그 동안 무리라고 여겨졌던 2000~4000 돌파설에도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종합주가지수가 오는 4/4분기에는 1200포인트, 늦어도 4년 이후에는 30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단언했습니다. 부국증권도 지난 7월29일 이제 종합주가지수는 1000포인트를 하단으로 새로운 장세를 연출한다며 오는 2008년에는 25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계 증권사인 크레디리요네증권(CLSA)은 지난 8월 12일 한국 증시가 16년간의 약세장을 마감하고 최소 2290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고 골드만삭스증권도 3월부터 장기 목표지수 2,000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결국 한때 실현불가능하게 보였던 증시 전망이 하나 둘 맞아가면서 장기적으로 2000선 돌파의 희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와우 tv뉴스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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