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목표가 4.7만원..비중확대-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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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증권은 7일 코아로직에 대해 LG전자와 중국으로의 CAP 매출 전망 하향을 감안, 3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50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내려 잡는다고 밝혔다.
올해와 내년 EPS를 각각 4852원과 6098원으로 하향 조정.
그러나 월별로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LG전자의 새로운 휴대폰 프로젝트로 부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가 4만7000원에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