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GBS펀드' 5개월만에 1000억 돌파 입력2006.04.03 04:49 수정2006.04.03 0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투자증권은 10~11개 해외 채권형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오브펀드인 'CJ GBS재간접투자신탁1호'가 판매 5개월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해외에서 수익률과 위험을 동시에 고려해 장기적으로 성과가 좋았던 펀드를 골라 투자한다. 설정 이후 연 5.69%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익 짭짤하네"…강남 부자들 돈 싸들고 '우르르' 몰린 곳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2 [마켓칼럼] '1월 효과'로 본 올해 증시는…美주식 강세 속 中 기술주 뜬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긍호 베이직자산운용 대표&nb... 3 트럼프發 '관세 폭탄'에 가상자산 급락…비트코인은 버틸 수 있을까?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 미국의 매파적 금리 동결로 하방 압력이 커진 비트코인(BTC, Bitcoin)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정책에 대한 우려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