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가 7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10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의 분임조 등 190여개 분임조가 참가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이병화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왼쪽부터)과 이계형 한국표준협회장,허범도 산자부 차관보,이상용 삼성광주전자 사장,조영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등이 각 분임조들이 전시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