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인적 자원개발비가 샌다 입력2006.04.03 04:49 수정2006.04.03 04: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혈세로 마련된 연간 5조원 규모의 인적자원개발비가 낭비되고 있다. 정보통신부 교육인적자원부 등 15개 정부기관이 제각각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중복 투자로 인해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이에 따라 정부는 부처 간 인적자원개발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 마련에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TSMC, 인텔 파운드리 투자에 엔비디아 등 참여 제안" 2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41조원 규모 관세 맞불 3 정의선 회장, 작년 보수 115억원 받아…전년보다 7억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