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달 초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5’를 공식 후원하며 브랜드 이미지 알리기에 나섰다.


총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린 이번 대회에서 삼성전자는 경기장내에 광고판을 설치하고 뮤직 페스티벌 등 현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