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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취업가이드] 증권업계 : 대우ㆍ대신증권 100여명씩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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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증권업계의 채용인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와 올해 초 구조조정에 주력했던 증권사들이 올 하반기에만 6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올 들어 주가가 역사적 전 고점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호황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데다 조직 운용에 숨통을 틔어주기 위해 대규모 공채를 계획하고 있다. 당장 인원이 필요하지 않은 중견 증권사들도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규모 공채를 준비 중이다. 가장 많은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증권사는 대우증권대신증권이다. 이들 증권사는 하반기 채용 규모로 각각 100여명을 잡고 있다. 대우증권은 12일부터 영업·리서치분야의 대졸 신입사원 원서접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전국 주요 대학을 돌며 채용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대우증권은 서류심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전형과정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10월4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대신증권은 이번 공채에서 연령제한을 완전히 철폐했다. 전형방법은 서류심사-종합교양테스트(필기시험)-면접 등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20명을 공개 채용했던 현대증권은 9월 중 90여명의 인력을 뽑는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있다. 9월 말께 서류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심사-실무면접이다. 굿모닝신한증권 동양종금증권 푸르덴셜증권 한화증권 등도 각각 5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기로 했다. 이들 증권사는 추석이 지난 후 구체적인 전형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대부분 서류심사-적성검사-면접 등이다. 또 동부증권은 30여명,교보증권과 유화증권은 각각 20여명,SK증권신영증권 부국증권은 각각 10여명을 신규로 충원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의 경우 그룹공채를 통해 9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키로 하고,이미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했다. 오는 25일께 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우리투자증권은 별도의 공채를 실시하지 않고 지난 7월에 뽑은 인턴사원 5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께 면접을 실시 30여명을 충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 서울증권메리츠증권은 하반기에 공개채용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규모와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한국투자증권과 대한투자증권은 공채 실시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CJ투자증권과 한양증권 키움닷컴증권 등은 하반기에 공채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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